• ABOUT
  •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 (Record Label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약칭: L.I.A.K) 는
      플럭서스뮤직, MPMG(마스터플랜+해피로봇), 루비살롱/루비레코드,
      사운드홀릭, 안테나뮤직, 파스텔뮤직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레이블들이
      발기인이 되어 2012년에 설립한 비영리 법인입니다.
  • 본 협회의 사명은 소속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여
    시장이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사업을 지원하며,
    소속 회원사들 사이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장려합니다.
  • 2012-2013년 기간 동안 협회는 가능성 있는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인
    'K-루키즈'사업을 시행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뮤직마켓/컨퍼런스 사업인 'Mu:con'의 제작/운영에 협력해 왔습니다.
    2015년에는 음악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한 은평음악창작지원센터(서울특별시)와 국내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씬디티켓라운지(문화체육관광부)의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와 MBC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뮤직네트워크 (AM Network)에서 서울뮤직포럼을 주최합니다.

    비정상적인 음원 가격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메이저 제작사들부터 언더그라운드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업계 종사자들과 연합하여
    'STOP DUMPING MUSIC!' 캠페인을 전개하고, 정부정책 협상 과정에 협상당사자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장 상황에 대한 리뷰, 업계현안들을 소속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회원사들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본 협회에 소속된 개별 회원사들은 현재 각각의 소속 아티스트를 직접 제작/매니지먼트하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공연들을
    기획/제작함과 더불어 국내유수의 음악페스티벌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코리아 등을
    직접 주최하여 주류 미디어 의존적인 기존의 음악제작, 기획 방식과 달리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라이브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